Immanuel Baptist Church
Immanuel Baptist Church
Wednesday, February 22, 2012

KOREAN MINISTRIES

 

 

찬양 공동체    기도 공동체    묵상 공동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서로 나누고,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파하는 교회
 
 
임마누엘 한인 공동체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2007년 1월 소수의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흔들리는 등불처럼 연약한 우리들의 모습이었지만, 지체들의 헌신과 하나님께 목소리와 악기로서 찬양드리며 영광돌리려는 일관된 마음으로 앞 길을 내딛었습니다. 찬양은 임마누엘 공동체의 맥박이요 고동소리와도 같았고 교회를 하나로 세워주는 매개체였습니다.
 
임마누엘 한인 공동체는 또한 임마누엘 침례교회라는 한 교회의 지체이기도 합니다. 배경과 문화가 다른 다 민족이 모여서 한 가족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많은 도전이 되기도 합니다. 언어의 장벽을 비롯하여 극복해야 할 장벽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은 우리의 작고 좁은 생각을 버리고, 우리의 마음과 시야를 넓혀서 하나님 나라를 총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비전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문화와 언어의 배경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 나가는 동역자들이라는 것이죠. 이 기초안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머리되신 교회를 함께 세워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인 공동체의 미래가 어떤 모습이 될찌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때로는 의심과 두려움의 먹구름이 끼어있는 것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신뢰할 때, 우리는 알지 못하는 미래를 확신과 큰 기대감으로 맞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기 때문이지요. 지난 2년동안 많은 기쁨과 감사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정들었던 사람들을 보내야 하는 아픔과 슬픔의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순간들이 감사의 이유가 되는 것은 임마누엘 한인 공동체를 통하여 귀한 만남들을 허락하시고, 함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공간과 시간들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은 설사 겪어야 할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안에서 더 없이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앞으로 임마누엘 한인 공동체를 통하여 만나게 될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나눌 예배와 찬양과 추억의 시간들을 잠잠한 기대감으로 그려보며, 그리고 지금도 말 없이 헌신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귀하신 지체들을 감사와 감동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